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존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미국]]의 [[NBA 관련 인물|농구인]]이자 [[기업인]]. 現 [[LA 다저스]]의 공동 구단주, [[LA 스팍스]]의 구단주, 매직 존슨 엔터프라이즈 설립자. 현역 시절 포지션은 [[포인트 가드]]. NBA 통산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 1위 및 통산 누적 어시스트 6위 기록을 보유하며 NBA 5회 우승, 파이널 MVP 3회, MVP 3회, 어시스트왕 4회, 스틸왕 2회, All-NBA 팀 선정 10회[* 9년 연속 퍼스트팀]그리고 올스타 12회 및 올스타전 MVP 2회의 기록을 보유한 레이커스의 프랜차이즈 [[원 클럽 플레이어]]이다. 마법같은 노룩 패스 플레이로 본명 '어빈 존슨'보다 매직이란 닉네임이 더 유명해진[* 본명을 표기해야만 하는 올림픽에서도 장내 아나운서가 "어빈 '매직' 존슨" 이라고 소개할 정도다. [[https://youtu.be/E7SaPj-wJBo?t=341|#]] [[https://youtu.be/xlmE7jNX3O0?t=261|#]]] 포인트 가드로, 1980년대에 사장되어가던 NBA를 [[래리 버드]]와 함께 다시 인기스포츠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. 20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초대형 포인트 가드로, 신장을 이용해 팀이 여의치 않을땐 포워드를 넘어 센터까지도 소화 가능한[* 신인시절 필라델피아와의 1980 파이널 6차전에서 5차전에서 부상을 입은 압둘자바를 대신에 센터로 나서 42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달성하고 파이널 MVP까지 수상한다. 포지션은 센터였지만 경기 운영방식은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필라델피아가 수비에서 고전했다.] 멀티플레이어이기도 했다. 10번 이상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것이 9시즌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라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.[* 기본적으로 올타임 누적 경기당 평균 스탯이 트리플 더블에 가까우며(19.5득점/ 7.2리바운드/ 11.2 어시스트), 트리플 더블 통산 누적 횟수는 138회로 역대 3위.] 하지만 1991년 [[HIV]] 보균자임을 밝히며 [[에이즈]]의 공포속에 돌연 은퇴를 선언, 세간의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[* 비슷한 시기 록 밴드 퀸의 보컬 [[프레디 머큐리]]가 에이즈로 사망하여 충격이 더했다.]. 그럼에도 다음해 NBA 올스타전 선발은 물론[* 놀랍게도 이 올스타전의 MVP이다. 한손을 치켜들며 생애 마지막 올스타전 3점슛을 꽂아넣으며 뒤돌아서는 장면은 레전드.] 초대 [[드림팀]]에 선발되며[* 에이즈는 비말 감염등의 강한 전염성이 있는 질환이 아니라 성적인 접촉, 혈액간 전이등의 특수한 경로로 감염되기 때문에 체육활동은 가능했다. 은퇴 후 소속 클럽팀이 없는 상태였지만 1990-91 시즌까지도 NBA 파이널 진출에 확고부동 주전으로 활약할 정도로 경기력에 문제는 없었고 워낙 상징성이 큰 선수여서 아무도 선정에 이의가 없었다.] [[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]]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당연하게도 N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등번호 32번은 영구 결번. 2022년 현재까지도 건강한 상태로 외부활동을 지속하며 관리만 잘 한다면 HIV도 극복이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준 사례라고도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